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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맞는 출산

제목 [출산준비] 출산신고방법    
글쓴이 홈맘 조회수 4700

출산신고방법


아기의 탄생으로 한 식구가 더 불어나게 되었다.

그에 따라 여러 가지 할 일도 많지만 그중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신고하는 일 또한 중요하다. 출생 신고를 1개월
이내에 하지 않으면 최고 5만원까지 벌금
을 물게 되기 때문에 기간 안에 출생 신고를 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1개월이라는 개념으로 1개월을 계산하는 방법은 아기가 태어난 달이 30일이냐 31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아기가 1월 30일에 태어났다면 그로부터 31일이 지난(2월이 28일 일 때) 3월 2일까지 신고를 해야 한다. 또한 2월에 태어난 경우는 태어난 날로부터 28일 이내에 신고를 하도록 한다.

우선 출생 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아기 이름이 필요하다.
아기 이름은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이름으로 짓는 것이 좋다. 특히 천한 이름을 짓거나 별명의 소지가 될 만한 이름은 피하도록 한다. 그 다음으로 출생 신고에 따르는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서류는 병원에서 발행한 출생 증명서출생 신고서를 각각 한통씩 준비하는데 이 서류는 구청과 동사무소 혹은 면사무소에 비치되어 있다.

만약 병원에서 출생하지 않고 집과 같은 곳에서 아기를 출산한 경우에는 아기가 출생한 것을 증명해 줄 수 있는 사람의 출생 보증서를 지참해야 한다. 작성한 서류는 거주지 동사무소나 본적지 구청 혹은 읍면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그러나 본적지에서 신고할 경우에는 출생 신고서를 2부, 본적지와 다른 지역에 거주할 경우에는 3부를 제출하도록 한다. 출생 신고는 엄마나 아빠 혹은 다른 사람이 해도 상관없지만 출생 신고를 하러 가는 사람은 생모나 생부의 도장, 신고자의 주민등록증을 지참한다.